| 제목 | 중도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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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 등록일 | 2023-03-23 06:43:57 |
| 조회수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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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5년차교사되고 초임때 중도퇴사 한번 권고사직 두달, 6개월근무하고나서 20년도부터 이직한곳에서 이제 4년차접어들게 일하고있는데 만1세 1번하고 만2세 2번하다가 지금 올해로 만3,4세 혼합맡고있어요 학기초부터 지금 말이아닌게
애들 잘잡아놔야 1년편하다고 잘잡으래서 혼자 해야하는것들 스스로하게끔 시키고 체계맞춰서 움직이도록하는데 점점 주의집중시키려고 손유희, 동화책, 동요 다해봐도 집중도 안하고 애들은 계속 서로싸우기만하고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그냥 버티기만하고 울어대거든요? 근데 상황에따라 달래는게있고 좀 크게 혼날때도있는데 애들이 집에가서 선생님이 무섭다고 말했다네요 어제밤에 키즈노트에도 애가우는데 선생님이 화장실로 데려갔다는둥 원장도 전화와서 오해의 소지있을만한거 있냐싶어서 cctv돌려본단말을 마지막으로 끝냈거든요? 제가 작년부터 이 일을하면서 식욕도 없어지고 살도 너무빠지고 자궁에 물혹도 생겼고 열심히하려고 해도 보이는거만 보고 들리는거만 듣고 판단하고 옆반은 원장동생있어서 뭐할때마다 눈치보이고신경쓰게하고 원체계도 전달할내용 저한테 안말해줬는데 진행안되면 내탓인듯 말하고있고 그이외에 급여명세서 안주거나 식단표 위조, 병가핑계로 놀러간거, 불법으로 반 운영, 한애만 연임 당연시 여기기 등등 그걸로도 진짜 아니다싶었는데 어제 그렇게 댓글달린거보고 확신이 확 들었어요 여기어린이집뿐만아니라 이제는 보육자체를 아예떠나야겠다는 생각을요. 학기초가아니어도 시간지나면서 애들이 말을 더 잘할텐데요 그때마다 매번 이상황생기면 원장도 나한테 불만일거고 난 더 자존감낮아질거고요 사람한테 지치네요 선생님들은 이런상황일때 퇴사를 결정하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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