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보육교사란?
작성자 망초
등록일 2023-03-23 07:14:52
조회수 774

아이들과 같은 그릇에 담아서 점심을 먹고,
밤에 집에 올 힘이 없어서 포장마차 들러서
오뎅 하나와 국물 마시고 힘을 내어 집까지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집에 옵니다.
그 어묵 하나값도 없으면, 그냥 참고 허기를 달랩니다.
집에 와서 허겁지겁 밥을 갖고 와서
문 닫고 먹으면, 시어머니가 문 열고
거실에 나와서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남편 말로는 저녁식사를 했다는데,
또 같이 드십니다. 배가 늘 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