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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플란트!
작성자 설렁탕
등록일 2023-03-31 01:01:48
조회수 357

시어머니는 틀니를 저보고 칫솔질 해 달래요.
그리고 툭하면, 제 칫솔로 닦아서 여러번 봤어요.
저는 비유가 약해서 남의 숟가락으로 밥도 잘 못 먹고,
제 이빨 하나 땜질 하는 것도, 죽다가 살았어요.
꽥꽥 거리니, 의사선생님, 간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런데, 자꾸 시어머니와 남편이
그 이를 빼 놓고 보이니, 저가 하게되면,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