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홀가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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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시원 |
| 등록일 | 2023-04-03 22:27:38 |
| 조회수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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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주말에 다른 지역에서 직장 다니는 아들이 왔어요, 딸 내외도 오빠 왔다고 보러 와서 일욜 점심에 밖에서 온식구가 식사한 후 딸은 가고 아들 반찬거리와 필요물품 몇가지 챙겨서 밤에 데려다 주고 오니 자정이 가까웠어요.
씻고, 자고 오늘 오후 출근하고 하루를 보냈는데 피곤하긴 하지만 마음 뿌듯하네요. 아들은 3월1일에 이사가고 3월31일에 집에 왔어요. 학교 교사로 첫발령 나서 갔는데 새학기라 많이 바빴고 그 사이에 감기로 아프기까지 했대요. 우리집에 연로하신 아버지가 계시는데 괜히 감기 걸려 왔다가 할아버지께 옮기면 안된다고 못왔대요. 모두들 새학기 적응하느라 힘들긴 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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