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우리 애
작성자 초코송이
등록일 2023-04-15 23:13:24
조회수 370
학교랑 집밖에 모르는 우리 애가 진짜 반년만에 친구 만나러 간다고 오후 2시경 씻고 바삐 움직이더니 8시 돼도 안들어와서 연락하니 30분만 더 있다 온다고 하더라구요. 들어온 아들 뭐했어? 물으니 영화보고 노래방 갔다 왔대요. 나갈 때 너는 나갈 필요가 있어. 했더니 펙트여서 암말 못하겠다더니 늦게도 들어오네요. 그래도 잘 놀고 왔다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