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속상한 선생님 사연을 들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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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뚝빼기 |
| 등록일 | 2023-04-22 07:54:07 |
| 조회수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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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나 익숙해 지니, 제가 사는 것이 정상인 줄 알았어요. 하루는 블로그에 저의 속상한 일을 썼더니, 방문객이 5명이 채 안들어 오더니, 150명 이상이 갑자기 들어 오네요. 이혼 전문 변호사분도 들어 오셨어요. 여기 저기 사이트에도 올렸더니, 제 사연에 모두들 혀를 내 두릅니다. 그래서 알았어요. 제 마음을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제가 힘든 이유를 그제서야 알았어요. 속상한 선생님의 사연을 읽으면서 저만 사연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모두 다 힘들게 사시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만약, 그런 사연을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저는 잘못 되었을 것입니다. 말하고 풀어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내 건강에도 좋음을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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