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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호원법이 이래요!
작성자 뚝빼기
등록일 2023-04-26 09:27:48
조회수 540
일제시대, 전쟁시대, 서독 간호원 파병 외화벌이 등,
그 시대에도 간호원들이 있었어요.
어느날 신생법이 나왔는데, 면허증을 가진 몇 안되는
살아남은 간호원들이 일방적으로 '사'자로 유명한 시대에
'간호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그러니, 간호조무사들은 그들이 지어놓은 이름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아요.
병원 문을 열면, 머리에 큰 캡을 쓴 간호원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머리에 계급장을 달고 근무하네요?"고 물어요.
면허증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간호원끼리, 의논도 하지 않고
이름을 막 지어 놓았어요.
요즘 시대는 '예쁜이, 귀염이, 개똥이, 소똥이 등...'
그렇게 이름을 막 지어 놓으면, 일을 안하고
머리에 왕관 얹은 사람만 되려고 해요.
그러니, 무슨 의료계가 발전하겠어요?
맨날 역사속에서 싸움질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