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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작성자 숭늉
등록일 2023-05-03 09:57:56
조회수 412

아이들이 어렸을 때, 방학이면, 외식 1번, 영화 1편을 꼭꼭 데리고 다니면서 해 주기로 다짐했어요.
고3 졸업할 때 까지, 제 자신과 지켰어요. 돌아다보니, 돈이 없어서 쩔쩔 매던 생각은 나지 않고,
아이들은 외식을 하면서, "공부를 더 잘하고 싶다."고 했고, 저는 "자격증이나, 수료증등을 따서,
돈을 좀 벌고 싶다."고 했어요. 졸업도 2번 더하고, 자격증도 여려개 따고, 남편이 저 모르게
시집과 사업해서 날려도, 밥을 먹고 살게 합니다. 아이들이 외식할 때, 2인 분을 주문하고,
영화볼 때, 둘이서 키득거리면서 좋아할 때, 꾸벅꾸벅 졸기만 했던 생각이 납니다.
'꿈은 이루어 지는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