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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작성자 달려야하니
등록일 2023-05-09 17:21:06
조회수 643
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ㅠㅠ...이번 3월달에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옮겼는데 직장 선생님들하고 너무 안맞아서 미칠거같아요...............
타인에 대해서 뭘 그렇게 이야기할게 많은지... 연예인 이야기로 끝나면 다행이죠ㅋㅋㅋㅋ..
학부모 얼굴평가 몸매평가 누구 엄마는 어디를 고친거같다 자식하고 부모하고 얼굴이 다른게 성형한거아니냐 누구 엄마는 몇키로 나갈거같다 어쩌구저쩌구 그만 둔 이전 선생님은 패션센스가 없었다니 몸매가 어쨌다니 어쩌구 저쩌구...

그만둔 선생님 이야기로 끝나지않고 휴계시간에 없는 다른 반 선생님 말투나 제스쳐 따라하면서 꺄르륵 웃기...

근데 이건 제가 입사하고 나서도 자꾸 듣고있어요...
제 말투가 올리브영이나 무슨 가게 직원처럼 끝을 약간 올리는 스타일(?)인데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 제 말투를 따라하면서 세요~? 세요~? 하고 웃는거에요.... 누구 놀리나 싶기도하고...


방금은 화장실 가는데 똥싸러 가? 하면서 다른 쌤들이랑 웃으시는데 이거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진짜 짜증나서 직장내 괴롭힘은 아닌가 고민하다가 그냥 꼬망세에 왔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일한지 이제 2달밖에 안됐는데 그만두고싶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 이때까지 다녔던 다른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다 저랑 맞으시는 분들만 계신거같아서 다행이네요... 이런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줄몰랐어요..... 원장님께서 자르지않는 이상 1년은 꽉 채워서 옮기고싶어요... 하......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저 선생님이 빨리 퇴사했으면 좋겠는데 택도 없겠쬬..... 어쩌겠어요... 이제 2개월차 신입교사가 참아야죠............ 그냥 친한 선생님없이 혼자 지내고싶네요... 친해져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 휴계시간에 이야기보따리 취급 될거같아서 싫어요.... 아..... 그만두고싶어요..... 이전 어린이집이 너무 그러워요... 하..... 화요일부터 너무 우울한 글이라 글삭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익명?으로 적을 수 있는곳이 꼬망세밖에 몰라서ㅠㅠ 그냥 말하고 가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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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nf 2023-06-11 09:11:09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