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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는 게 힘듭니다.
작성자 숭늉
등록일 2023-05-16 06:23:06
조회수 426
결혼해서 시부모님이 맞벌이 빈 집에 들어와 살다시피 했어요.
주위에 시집 식구들도 많고요. 올라오시면, 모두 저희 빈집이
아지트였지요. 둘이 돈 모아서 방 얻고, 맞벌이하고 그것이
전부이지요. 시부모님이 현관 비밀번호를 가족수대로 비밀로 물어 보세요.
그러니, 열려 있는 집이나, 다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