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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 생일2
작성자 시원
등록일 2023-05-24 22:13:58
조회수 425
저희 집은 딱 밤 12시에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케이크를 잘라온게 10년도 넘은 때부터 자연스럽게 자리매김 했어요...
사정상 함께 없을 때는 12시에 축하 문자를 날리고 있어요...
오늘 24일 00시가 되어 맘빠가 축하메시지 보내주었어요....
아들이 경기도 지역 학교 교사가 되어 나가 살게 되었고 당연 생일상으로 미역국도 줄 수가 없어 오늘 점심 급식으로 멱국이 나오면 대박이겠다고 점심때쯤 톡 했지요...
아들이 급식메뉴 사진을 찍어보냈는데 제육덮밥, 미역국, 셀프또띠아, 배추김치, 입안에 망고가득,이렇게 나온다는거에요,,,
엄마가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먹으라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 미소지어지는 저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