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감사해요.
작성자 숭늉
등록일 2023-05-26 06:57:48
조회수 585

모두 다 남편이 저 모르게 시집 식구들과
맞벌이로 벌은 우리 아파트 입주금 갚고 2달만에,
그 아파트를 담보로 모두 달려 들어서
쌩뚱같이 저를 대표자로 앉혔대요.
망하고 나니, '은행 아저씨가 아파트 경매 넘어간다'고
방구조 보러 오셨네요.
둘이서 돈 모아서 세탁기, 냉장고 밖에 두고
장농 겨우 들어가는 방을 얻어서 맞벌이로
뒤늦게 입주했는데, 한참어린 막내인 남편이
남매들과 짜고, 저를 골탕먹이면서 살아왔네요.
그냥 2023-06-13 12:10:12
시간이 지나도 화가 나셔서 자꾸 글 남기시나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