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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돈 없어 쩔쩔 매던 기억은 안 나고 즐거운 기억만 있어요.
작성자 숭늉
등록일 2023-05-28 02:24:55
조회수 425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방학때면, 외식 1번, 영화 1편 씩을 보여주기로 제 자신과 다짐했어요.
돈이 없어서 쩔쩔 매던 기억은 안나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보면서
웃고, 떠들던 생각만 조잘조잘 떠오릅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아이들이 말하고,
자격증이라도 따서 생활비에 보태고 싶다고 제가 말하기도 했지요.
보람이 있었던 아이들의 졸업때 까지의 모습입니다. 고등학생이 되니, 부모님보다는 친구들과 다닙니다.
그래도 좋아요. 아이들이 크니, 한시름 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