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0년만의 가족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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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숭늉 |
| 등록일 | 2023-06-05 09:26:28 |
| 조회수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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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 왔어요. 인터넷으로 2층짜리 방을 14만원에 1박 구입했어요. 점심때 가서 이것 저것 먹고, 저녁에도 먹고 하는데, 남편이 투덜거리기 시작합니다. 다음날도 아침에 국수를 먹는데, 핸드폰 사진을 찍었더니, 또 투덜 거립니다. '국수 먹는 것을 사진 찍는다'고요. '어제 떡갈비 먹는것도 찍었다'고 했지만, 소용 없어요. 맞벌이로 마련한 집인데, 저 모르게 시집 남매들과 우리 아파트를 담보로 사업해서 혼자 다 갚는 막내인 남편이 저한테만 투덜거립니다. 성격이 아무리 오래되어도, 힘이 드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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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답답하네요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