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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나빠
작성자 시원
등록일 2023-06-06 22:45:56
조회수 460
아버지와 3시간 동안 산책도 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 돌아와 간식 드리고 저녁식사를 드리는데 자꾸 양을 많이 드리게 되네요.
덜었다가 부족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더 담고,,,,간식이나 식사 드리면서 배 부르거나 먹기 싨으면 한숟가락이라도 남겨야 된다고 몇번이고 얘기하지만,,,,
싹싹 다 드시고 꺽꺽 거리는 모습 보면 막 화가 나네요. 아버지는 한두숟가락 남겨 어쩌게 라고 하며,,,,

억지로 먹고 소화 안되면 어쩌려고 하냐고, 뚱뚱해지면 무릎이 아파 더 걷지도 못한다고,,,
결국엔 내가 양조절 못하고 많이 드려놓구선,,,
내가 바보고 나쁜건데 ,,,

행여 더 드시고 싶은데 적게 드리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증가시켜 놓고 아버지가 잘 조절해 주기를 바라는게 잘못이라는걸 오늘 저녁에도 깨달았어요.
행복 2023-06-13 17:52:00
양 조절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
... 2023-06-12 19:45:15
속상하신 일도 많으실 것 같아요
온화한미소 2023-06-10 01:55:10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이~~ 2023-06-09 15:14:04
샘의 이야기를 읽고 보니 자제가 어려운 사람에게 정말 어려운 문제긴 하네요
베리 2023-06-09 14:09:27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어요
백합 2023-06-09 06:07:27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되세요
공주 2023-06-08 23:15:18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미소 2023-06-08 06:25:43
함께 사신것 자체만으로도 효녀십니다
여름바다 2023-06-08 00:16:01
그래도 잘 모셔야 복 받으세요.
꼬마아이 2023-06-08 00:08:20
어른들 모시는게 쉽지 않아요.
공주 2023-06-07 23:15:55
기분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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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21:58:12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