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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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숭늉 |
| 등록일 | 2023-06-11 01:26:12 |
| 조회수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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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의 소나기는 세월이 가면, 잊혀 질까요?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저희 때는 반공영화 가라고 했는데, '춘자야, 문 열어라.옆에 있는 영화관 갔다가 아이들이 잡혀서 지도과에 가고 유기정학, 무기정학, 퇴학을 당했어요. 빵집에서 남자랑 빵먹다가 지도과에 잡혀오고 같이 데이트 하다가 잡혀와서 정학 맞고, 난리였어요. 그러니, 벙어리가 되지요. 소나기는 그래도, 말을 하네요. 저희 사춘기때는 벙어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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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독 도서라서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