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공원에서 노인과 휠체어를 끄는 아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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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숭늉 |
| 등록일 | 2023-06-12 01:21:55 |
| 조회수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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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다리운동 해 줄겸, 공원에 나왔대요. 휠체어 그냥 끌고 가면서 87세된 어머니 걷기운동을 도와 주네요. 그런데, 따님이 참 인상적입니다. 적당한 길이의 무릎 위 치마와 소근거리는 말투가 인상적입니다. 나이가 들고, 사람 만날 때는 쉬운 느낌으로 소통하는데, 너무 단정하고 예의 바르고 사춘기같은 심성을 보고, 몇일이 지났는 데도, 가슴에 남아 있어요. 꼭 학창시절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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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어머니 자주 전화드리고 살펴드려야겠어요
보살피는 예쁜 모습을 보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