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거지가 아니고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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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키 |
| 등록일 | 2023-06-12 21:43:22 |
| 조회수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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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에는 연장반교사가 2명있어요. 원장님이 연장반교사 간식을 교무실 테이블위에 따로 챙겨놓고 퇴근하세요. 그런데 청소하고 오면 그릇째 없어지네요. 간식을 싸서 집에 가지고 가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요. 원에서 일하고 배고플테니 먹으라는 간식인데... 먼저 챙겨서 먹을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에 '그래 싸가서 너네 아이들이랑 먹어라'하는 심정으로 아무말안하고 오늘도 모른척하고 먼저 퇴근했네요. 세상엔 이해할수없는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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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지같이 사네요.
뭔가요
당황스럽네요 !!!
그건 아니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선생님이 먼저 선생님 몫을 드시고 그 선생님 몫을 남겨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