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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터후기
작성자 햇살
등록일 2023-06-17 14:48:54
조회수 295
장터에서 판매자를 했어요. 어떤 소비자 라이더가 물건사러 왔다가 핸드폰 손에서 놓지 않고 만지작 대는 울아들한테 공부 안하면 나처럼 된다고 하니까 울아들 왈 공부해야 되는데 엄마가 가자니까 이렇게 왔지 않냐고 저한테 그러는거 있죠. 어차피 집에 있으면 컴터랑 휴대폰으로 게임을 더 많이 하니까 잠시 바람쏘일겸 함께 추억도 쌓고 니 용돈도 할겸 오니까 좋잖아...했더니 반박하진 않네요. 돌아오는 길에 그 아저씩 말이 팩트라면서 느낀건 있나봐요.
조이 2023-06-18 02:53:59
이상하죠 아이들은 ~ ^^ 엄마가 이따금 이야기 하는 건 잔소리일 뿐!~
지나가는 사람이 한 이야기는 귀 담아 듣네요
숭늉 2023-06-17 15:00:33
아이들은 가르치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