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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때가 그립습니다
작성자 슬로우--
등록일 2023-07-26 09:29:29
조회수 397
경력이 많아지면서..
예전처럼 선생님을 존중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현장학습 다녀오면 어머님들이 삼삼오오 시원한 수박채나 간식도 만들어 주시고
현장학습에 고생한다면서 선생님용 간식박스를 보내주시기도 했는데..
그래서 실외나들이가 아이들처럼 즐거운 시간들이였는데
요즘에는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되고 말았네요..

오늘 뉴스에서도 본 교사를 애도하는 하얀 국화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착잡했어요
교사의 교권보다도 인권이라도 지켜 달라는 인터뷰의 선생님 발언을 보면서
서로 존중하는 사회의 노력들이
이 시기에 개선이 되길 바라네요
메론 2023-07-28 09:53:14
주말에도 보고 싶을 정도로 예쁜 우리반 아이들이 있어 저는 내일이 좋습니다
일벌 2023-07-27 23:12:09
오늘 조희연교육감이 발표를 했네요.. 실행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원을 직접 듣지 않는 창구를 만든다구요.. 우리도?? 그런 분위기였으면 해요
와인 2023-07-27 17:05:53
선생님을 대단히 존경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인권은 존중해 주어야 하는데 요즘 교권이 바닥이네요.
아기햇살 2023-07-27 05:36:21
맞아요 예전에는 교사들 졵중하고 믿어주었는데 요즘은 없어요
꼬망꼬망 2023-07-26 22:38:48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요
내가 먼저 내 아이가 먼저... 개인적이기고 이기적으로 세상이 바뀌어가는거 같아요
해바라기 2023-07-26 11:28:57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꽃잎 2023-07-26 09:51:29
서로를 조금만 이해하면 되는데요.. 부모가 선생님을.. 선생님도 부모를..
맞벌이 교사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