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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이 하는 일을 사진 찍어 알리는 선생님
작성자 멋진남자
등록일 2023-08-10 21:48:02
조회수 1,407
비 내리는 날은 야간연장반선생님이 물 잘 새는 교실 창문틀 문틀에 수건 깔아놓으시는데
항상 사진 찍어 단톡에 올리세요
몇번 짜고 다시 깔았다 세세히.
수건 빨아서 널었다 그래서 늦게 간다.
비 내릴 때 하시는 일인데 꼭 매번 올리니 너무 좀 알아달라는 느낌이라서 좀 그래요
또로로롱 2023-08-14 14:42:22
그게 뭐가 어때서요..? 문제되는 것도 없는데.. 보고 안해서 무슨일 생기는 것보단 낫지 않나요?

쭈야 2023-08-13 20:48:23
생색내는거 맞는데 그냥 무시하면
되지 그게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알파인 2023-08-12 16:42:10
알아달라는거 맞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아키 2023-08-12 11:42:22
늦게 퇴근하면서 하는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교사들이 많지요. 동료교사가 좀 알아달라고 하면 좀 알아주세요. '늦게까지 고생했다'는 한마디에 피곤함이 사라지지않을까요
놀래미 2023-08-11 21:32:43
담임교사도 아닌데.. 그렇게 하신다면 저는 칭찬하고 싶어요. 짧은 시간 일을 하면서 나름 열심히하는 것을 보여주는 건데.. 같은 동료 입장에서는 비교된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함게해보아요
숭늉 2023-08-11 10:07:51
그러면, 같이 그렇게 하세요? 자부심도 생기고, 잘난척하는 꼴갑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