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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 마음
작성자 별별
등록일 2023-08-31 18:27:26
조회수 788
저는 교사이면서 부모입니다.
부모님들의 요구에
어느 때는 나를 신뢰하지 못하거나? 나를 쉽게 생각하나 싶어서 섭섭하다 가도
저 또한 같은 상황에서 저도 모르게 부모로써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모가 되면 내 아이만 보이는 이기심이 발동하는 걸까요?
그래서 부모의 요구에 예민하고 섭섭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그 부모의 생각을 잘 수용하고
서로 협력하는 차원으로 처리하기로 했어요..^^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기도 하구요..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면 섭섭함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초코우유 2023-09-11 21:09:29
저도 우리 아이돌 보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알지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초코우유 2023-09-08 12:34:13
선생님 말씀 따라서 우리는 교사이자 부모가 되지요.. 준비없이 부모가 되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을 것 같아요.. 우리가 그것을 알려주고 이해시켜 주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마으미 2023-09-08 09:16:15
정말 멋진 어른이자 선생님이셔요!!
s
simba 2023-09-04 18:00:33
나의 아이도 나의 학생도 모두가 소중하고 그래서 양육과 교육은 모두 어렵지요
힘내셔요 늘 소중한 마음은 잘 전달 되더라고요^^
곰순이 2023-09-04 12:40:01
저도 반성해야 할것 같네요.. 교사이면서 교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 하네요ㅠㅠ
미라클 2023-09-01 09:31:05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음을 느끼시고 잘 처리하시려고 한다는 하나 만으로도 좋은 교사이시면서 좋은 부모임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저도 반성하는 마음이 드네요..
김옥자 2023-08-31 18:46:12
정말 공감되는 글이에요. 역지사지..늘 마음에 품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두꺼비 2023-08-31 18:33:14
부모의 이기심..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조.. 부모의 좋은 모습은 알게모르게 아이가 닮아가지요..아이가 엄마 닯아서 훌륭하게 성장할 것 같네요!!
선생님 2023-08-31 18:29:53
역지사지 참 좋은단어죠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