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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생님들의 수고
작성자 골목대장
등록일 2023-09-04 11:45:36
조회수 354
최근에 교사의 마음 아픈 소식을 접하면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을 운영하는 원장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교사였던 시절을 돌이켜 보면
상실감이나 책임감으로 교직생활의 힘겨움과 회의감을 느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아직 원을 지키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해맑은 아이들의 영혼과 순수한 선생님들과의 생활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중한 제 일에 감사하며 내 직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교직 생활을 하시는 선생님들...
힘겨울 때가 찾아온다 할지라도 회피하고 떠나기 보다는 잘 극복하는 교사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너무 힘들고 중요해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임을..그래서
우리들의 수고가 값지다는 것을 아는 사회가 곧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토끼 2023-09-05 15:01:40
마음 아픈 소식이 너무 많아요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짝짝 2023-09-04 12:25:51
저의 힘겨움을 아시는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