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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유아 교육부에서 책임져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작성자 무지개
등록일 2023-11-23 12:36:47
조회수 1,136
2021년부터 다양한 단체들이 개최한 거의 100회가 넘는 유보통합 관련 정책토론회와 면담, 좌담회를 통해 많은 현장의 대화와 의견교환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1월, 62개 단체가 교육부로 통합하는 것에 함께 합의했습니다.

초저출생의 몸살을 앓기 시작한 우리나라에서 유아교육계와 보육계는 이제 지난 30년간 미루어왔던 유보통합을 해야만 살아남는 시대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0-14세 유소년 인구는 2030년에 198만 명이 감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벌써 올해 전국의 사립유치원은 550곳이 폐원했고, 어린이집도 21.1% 줄었습니다.
경기도의 공립 유치원은 올해 91곳 이상이 휴원하였고, 2022년에는 임용시험 합격자 100명 전체가 발령 대기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공립유치원 신규 임용 티오는 0명입니다. 2023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시스템은 벌써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두 개의 부처로 나누어진 현재 상황에서는 통합적인 수급 관리를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집 앞에 기관이 갑자기 문을 닫는 난감한 상황 속에서 영유아 부모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은 자녀의 입학을 앞두고 불안에 떨고 있는 영유아 부모와 현장에 안정된 수급 관리를 약속하는 국회의 구조 신호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2023-11-23 12:56:57
교사들의 일자리도 치열해 질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