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다시 이곳으로 올까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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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keri |
| 등록일 | 2023-12-22 17:52:16 |
| 조회수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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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였다가 다른 일을 하게 된지 몇 년 됐어요.
그러다 다시 돌아갈까 해서 여쭤봅니다. (무슨 일하냐, 왜 돌아오냐 묻지는 말아주세요ㅠㅠ) 1) 매일쓰던 보육일지가 사라지고 주간일지?로 바뀌어서 수월해졌다던데 맞나요? 2) 요즘은 국공립이든 민간이든 일반회사처럼 연차 자유롭게 쓸 수 있다던데 맞나요? 3) 보육일지 외에도 서류가 되게 많이 간소화됐다고 하던데 맞나요? 4) 휴게시간이 무조건 1시간 있다던데 맞나요? 그 외 현재 어떤지,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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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텐데요?
평가제 의무화로 바뀌면서 보육일지는
한장으로 간편일지를 쓰지만
옛날스타일을 선호하는 원장도 있고
서류 틀이 원마다 달라서 가봐야아는거고요.
연차는 내가 쓰고 싶은 날에 자유롭게
쓰는게 아니라 한달전에 연차를 신청해야
육아종에서 대체교사가 배치되는거에요.
대체교사인력이 부족으로 대체신청이
떨어질 수 있고 그부분은 원에서 알아서
조율해보는거구요
휴게시간은 1시간이 아니라 30분인데 말이 휴게시간이지
아이들을 보는 시간에 자리비우기가
힘들어서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심되요
물론 평가제 등 준비할때는 일일 보육 일지 쓰는 곳이 아직 있을 수 있습니다
2.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하기는 쫌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미리 다음달 계획 말씀 드리고 육아종에 대체교사 신청해서 대체 교사가 파견 가능할때 연차 사용 가능합니다
그 파견이 그 근무지 근무연수로 따져서 우선 순위를 주기에 한번에 몰아서 연차 사용하게 되고 근무 시작한지 얼마 안되면 그 마저 어렵고...대체 교사 신청 자체도 9시간 근무로 계산하여 만 1년 넘어야 신청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서류가 간소화 된 것은 맞아요 그래도 복잡하게 하는 원장님은 아직도 그런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4. 말이 휴게 시간이지 아이들 낮잠 시간에 내 개인일 좀 보거나 핸드폰 들여다 보는 것이 다에요. 따로 휴게 공간에 가서 우리반 아이들 몰라라 하고 있는 시스템은 아직 어려운 현실 같아요
이상은 제 현장에서의 느낌임을 알려드립니다
해본분은 하시다보면 알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