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사람 얼굴만 다르고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니 이직해도 마찬가지이긴하더라고요.
| 제목 | 지루함을 새롭게 이기는 새해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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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만두 |
| 등록일 | 2024-01-08 23:09:40 |
| 조회수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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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 오랜 기간을 한 곳에서 근무하다 보니..
누가 그러더라구요.. 지루하지 않냐고?? 원이라는 곳이 매년 같은 주기(행사시기)를 맞이하고 패턴이 같아 보이니 지루한 듯 보이지만.. 지루하다는 것은 어쩜 새로움을 발견하지 못함이며 치열하지 않았다고 생각되거든요 사실 아이들과 지낸다는 것은 참 창의적이여야 하고, 매 순간 새로운 시간들의 연속이라고 생각되요 교사라서 늘 아이들과의 관계가 우선이기에. 괜한 것에 자존심 깍이고 마음을 다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또 그것이 이 자리를 유지하는 힘이 되기도 해요. 이직해서 새로운 환경에 간다고 진취적이거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쩌면 도피라고도 생각하거든요. ㅎㅎ 지난번 방송에서 박진영가수가 연습생들에게 말하는 내용을 보면서 느낀바가 있어요 "반복의 지루함을 이겨내는 성실성은 재능만 믿고 끈기없이 쉽게 포기하는 사람보다 오래 남고 성공하더라 는 말" 새학기가 되는 시점에서 입사한지 1,2년도 안되는 교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이직을 하는 모습을 보며 속상하기도 해요 남는 우리는 또 가는 선생님들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책임과 허전함이 남기 마련이니까요---- 윗 선배들이 적어도 한 직장에서 3년을 버터야 한다는 말들이 옛날 말 같기도 해서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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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보
새학기 되면 또 다신 시작하는 느낌이여서.. 모든 것이 새로워서 지루하다교 생각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장
저희원과 구청에서는 3년 이상 근무자 장기 근속 수당을 줍니다^^
무
사람관계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힘들 때도 지금의 선생님들에게 힘을 얻으며 오손도손 잘 지내고 있어요
우
쉽게 포기하는 선생님들이 없었으면 해요.. 아이들에게도 피해를 주잖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