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몇년간의 믿음과 신뢰가 깨지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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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꽃지 |
| 등록일 | 2024-09-06 00:47:26 |
| 조회수 | 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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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랬었는데 사람도 원 운영도 변하더라고요
이 곳에서 근무한 지 7년은 된 것 같아요 편하고 믿음도 있었고 너무 가족 같은 분위기 교사 복지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들어와서 다른 곳 간다는 것은 꿈도 못 꿨습니다 그러다가 원아가 점점 줄고 동네에 아이가 사라지니 원도 타격을 입어서 저는 그만 두었고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신도시 쪽으로 오픈을 하신다기에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해도해도 너무 한 이 사실을 저는 어떡해야 할지 그리고 이런 일들로 교직원들이 너무 힘들어지니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어서요 원장님은 자녀분이 두분 다 보육교사 두 자녀에게 다 주고도 아깝지 않아서 교사들은 힘들던 말던 마구잡이로 시키고 나머지 지원금들은 다 가져가시네요 조리원 올려놓기만 하고 본인이 음식하심 조리원 임금 본인몫 조리원 얼굴 보지도 못함 영아반 담임으로 본인 올려놓고 보조 및 연장보조 교사를 넣어 담임처럼 그 아가들 다 보게 하고 것도 모자라 일지에 계획안 관창일지까지 보조가 다 함 본인은 할 줄도 모르심 담임수당 꿀꺽! 야간연장에 자식 교사로 올려놓고 임금 주고 딸은 오지도 않음 자녀 한 명은 주임 그 아가들 많지는 않지만 교사들이 나눠서 봄 야간반 저녁식사 점심 먹다 남은거 먹임 그게 불만이라 이미 두 아가는 구만 두고 나감 이건 좀 아닌거죠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사들은 아주 힘들어 죽을 지경입니다. 신도시에서 엄마들 눈도 있는데 이런 주먹구구식 운영 이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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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할 곳 말아요
그래도 참아야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어디로 가나 마찬가지니 그래도 있던 곳이 편하지요. 애들도 없어지는데 일을 안 하실 거면 몰라도 일을 하셔야 된다면 그냥 참고 다니세요.애들만 잘 케어 하시구요~
구청에 민원 넣으시면 왠지 선생님깨서 불이익을 당하실수 있으실것 같다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