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 | [아동학대 예방교육] / 아동학대의 이해와 존중, 신고자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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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알고 있지만 놓치기쉬운 것들 |
| 작성자 | 강영이 |
| 등록일 | 2018-04-17 22:51:11 |
| 조회수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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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런 교육을 받을 때는 아~그래 나도 그랬는데.. 반성하지만 다시 현실에 부딪치면 또다시 반복되는 행동들이있다.
하루 일과중 우리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일까 하고 한시간을 녹음해 본적이 있었다.
"안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할 줄 알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00야 들어가"였다.
아이들을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원하는데로 상호작용해주고 싶지만 시간이 정해진 하루일과속에 시간에 쫒기고 업무에
쫒기다 보면 우리 아이들을 그룹으로 지도하거나 아이의견과는 상관없이 독촉하는 경우가 많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놀이해야하는데 다음 활동을 하기위해 신나게 놀이하는 아이에게 정리하자고 해야하는 현실이다.
교육을 들으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일은 우리 아이들과 어떻게 지낼까 생각해 본다.
목소리를 낮추고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하고 많이 웃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다짐해본다.
그동안 수없이 해 왔던 다짐을 지금 또 하고 있다. 내일은 다짐한데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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